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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졸업 상태 애매모호한 케이스 취업 관련 질문
미국 주립대를 작년에 졸업 요건을 충족하여 졸업하고 왔습니다. 하지만 제가 마지막 학비를 미납하여서 현재 학교의 학비 완납 프로그램을 통해 매달 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금전적인 문제로 가족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고 현재 $5000정도 미납된 상홥입니다) 학교 성적증명서나 재학증명서에는 현재 졸업생 신분이고 "Degrees Awarded"로 학위 수여까지 날짜와 함께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다만 학교측에서는 미납된 학비만 완납이 되면 Diploma 즉 졸업 증명서를 보내준다고 한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 제가 올해 하반기 채용으로 취업을 준비중인데 이력서 및 면접에서 졸업이라고 표시를 해야할지 졸업예정자라고 표시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준비하고 있는 회사에서는 졸업예정자는 그 다음해 학기 졸업인 사람만 예정자로 인정하는것 같아서 저같은 특이 케이스는 이력서에 뭐라고 명시를 해야할지 여쭙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케이스는 합격에 지장이 있을까요?
2026.04.13
답변 5
- 대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8%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인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이력서에는 졸업이라고 기입해주시되 면접 전형을 앞두고 졸업증명서를 제출할 수 있는 상태를 준비해두시기 바라겠습니다. 기업마다 일부 상이한 측면이 존재하기는 하나, 일반적으로 면접 전형을 앞두고 인사담당자 측에서 지원자가 이력서에 기입하신 각종 사항에 대한 증빙서류 제출을 요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현재 본인의 경우 성적증명서, 재학증명서에 "졸업"이라고 명시되어있기 때문에 이력서에는 "졸업"이라고 기입해주시되 졸업증명서를 제출할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될 경우에는 졸업증명서 미제출로 인해 곤란한 상황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학자금 대출, 아르바이트 등을 통해 남은 학비를 완납하여 졸업증명서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참고하십시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멘티님~~ 현재 상황은 “학위는 이미 수여 완료(졸업 완료), 단 행정상 디플로마 미수령” 케이스라서 이력서에는 ‘졸업(학위취득 완료)’로 표기하는 것이 맞습니다. 졸업예정자로 쓰면 오히려 사실과 달라 리스크가 생깁니다. 실제 채용에서는 졸업 여부를 디플로마보다 성적증명서/학위수여 기록(Degrees Awarded) 기준으로 확인하는 경우가 많아, 실질적으로는 이미 졸업자로 인정됩니다. 다만 최종 입사 시 서류 제출 단계에서 문제가 될 수 있으니, 필요하면 “Diploma 발급은 학비 완납 후 예정”이라고 간단히 설명하면 됩니다. 합격 자체에 큰 불이익이 되는 케이스는 아닙니다.
- pkww씨젠코상무 ∙ 채택률 62%
학교를 가야한다면 졸업예정자이고. 학교를 안가고 납부만 해도 되면 졸업입니다. 졸업예정자와 졸업자 신분을 나누는 것은, 기업 입장에서 바로 입사를 해야하는데, 졸업자라고 해서 뽑아뒀더니, 본인 졸업예정자라서 학교에 몇번 더 가야해요. 이러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래요. 글에서는 잘 확인이 안되지만, 학교 몇번이고 더 가야한다면 졸업예정자로 하시고, 아니시면 졸업으로 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성적증명서상에 학위 수여 날짜가 명시되어 있다면 법적으로는 졸업 요건을 갖춘 '졸업생' 신분이 맞으므로, 이력서에는 당당하게 졸업으로 표기하고 해당 수여일을 기재하시는 것이 원칙입니다. 기업에서 요구하는 최종 학력 증빙은 보통 성적증명서나 학위수여증명서로 대체가 가능하며, 증명서상에 학위가 표기되어 있다면 실물 학위증(Diploma) 보유 여부 자체가 채용 결격 사유가 되지는 않습니다. 학비 미납으로 인한 학위증 발송 지연은 개인적인 금융 사정일 뿐 학업적 성취와는 별개의 문제이므로, 합격 후 증명서 제출 단계에서 학교 측의 증빙 서류만 정상적으로 발급된다면 채용에 지장을 줄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다만 입사 후 회사에서 학위증 원본을 추가로 요청할 수 있으니, 완납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행하여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실물 서류를 수령할 수 있도록 준비해 두는 것이 심리적으로나 행정적으로 안전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8%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상황은 졸업으로 기재하는 것이 맞습니다. 성적증명서에 학위 수여가 명시되어 있다면 공식적으로는 졸업 상태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학비 미납으로 졸업증 발급이 지연된 상태이므로 이력서에는 졸업으로 쓰고 필요 시 비고나 면접에서 솔직하게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숨기는 것이 아니라 리스크를 관리하는 태도입니다. 대부분 기업은 입사 시점에 졸업 증빙만 확인하기 때문에 그 전까지 해결 계획이 명확하면 큰 문제로 보지 않습니다. 핵심은 언제까지 해결 가능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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